공 앞에서는 맑은 눈의 광인이 되는 것 같아요. 핸들러의 명령에 기다릴 줄 알지만, 공을 보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오래 기다리게는 못하겠네요~ 산책하며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싶은 원더 우먼! 뛰어 놀고 잠들어있는 마리를 보면 정말 하루가 뿌듯 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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